하나금융, 中 길림은행 지분참여 추진

입력 2007-12-09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금, 카드, 부실대출 관리 등 포괄적 제휴 체결

하나금융그룹이 중국 길림은행의 지분참여를 공식 추진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7일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길림은행과 지분참여 등 포괄적 업무제휴를 위한 전략적 제휴 의향서를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참여 추진은 현재 추진중인 동북 3성 현지은행 인수와 함께, 향후 남북한 교류활성화로 서울과 신의주, 동북 3성을 연결하는 신실크로드가 완성될 때 북한에 진출하는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휴내용은 자금 및 국제금융 업무, 신용카드 업무, 전자금융 업무, 리스크 관리 및 IT기술, 부실대출 관리업무의 포괄적 업무제휴 및 상호 직원연수 등이며, 지분참여 규모와 시기는 추후 궃에적인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길림은행은 지난 10월 지역은행인 장춘시 상업은행, 길림시 상업은행, 요원시 도시신용사가 합병하여 향후 발전성이 큰 성급은행으로 지점수 215개, 직원수 4077명이며, 자본금 RMB 32억4000만위엔(4억3400만달러)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특히 이지역은 하나금융그룹이 동북아 리딩뱅크 전략의 일환으로 그동안 길림대 하나은행 전문가 과정 개설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지역이어서 이번 전략적 제휴 체결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연내에 북경에 본점을 둔 북경현지법인이 설립되면 하나금융그룹의 동북 3성 진출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64,000
    • +3.95%
    • 이더리움
    • 3,488,000
    • +6.24%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2.52%
    • 리플
    • 2,031
    • +2.32%
    • 솔라나
    • 127,100
    • +3.5%
    • 에이다
    • 362
    • +1.4%
    • 트론
    • 474
    • -0.63%
    • 스텔라루멘
    • 231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2.59%
    • 체인링크
    • 13,480
    • +2.8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