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 셀린 디온 내한 공연 공동 주최

입력 2007-12-07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회의 그래미 상, 2회에 걸친 아카데미상 수상, 2억장에 달하는 음반을 판매해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캐나다 출신 가수 셀린 디온이 내년 봄 한국에 온다.

옐로우엔터는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과 함께 전 세계 몇 안 되는 ‘디바’ 셀린 디온(Celine Dion)이 2008년 3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 공연은 옐로우엔터테인먼트와 태원엔터테인먼트 그리고 SBS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으로 국내에서도 폭 넓은 연령층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셀린 디온은 여성 가수에게 최고의 영예인 ‘디바’로 칭송되는 전 세계 몇 안 되는 여성 싱어 중 한 명이자, 현재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 여성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앨범 판매고인 2억 장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셀린 디온은 2003년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의 콜로세움 공연장에서 미국에서 가장 큰 초대형 LED 스크린을 동원해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연출과 안무로 이루어진 프리미엄 쇼로 지난 5년간전세계 50만명 관람 및 전회매진이라는 진기록을 거두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새 앨범 'Taking Chances'의 수록 곡들과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인 ‘My Heart Will Go On’을 비롯하여 ‘Because You Loved Me’, ‘The Power of Love’ 등 셀린 디온의 음악 역사상 최고의 히트곡들을 엄선한 셋리스트를 들려줄 예정이다.

마돈나, 크리스티나아길레라와 최근 재결합한 스파이스걸스의 무대를 연출한 세계적인 감독 제이미킹이 맡은 이번 공연에는 그녀와 오랜 기간 동안 라스베가스 쇼를 함께 해 왔던 최상의 코러스, 밴드, 댄서들을 함께 동반할 예정이며, 셀린 디온이 직접 공수해 오는 60톤의 장비와 국내 및 일본에서 제공되는 150여 톤의 장비로 최고의 무대와 조명, 영상 시스템의 조합을 보여줄 것이라고 옐로우엔터측은 밝혔다.

옐로우엔터의 오민호 대표는 “이번 셀린디온의 내한 공연은 1997년 마이클 잭슨, 2003년 머라이어 캐리, 2004년 엘튼 존 내한공연에 이어 참으로 오랜만에 이루어지는 진정한 의미의 수퍼스타 공연”이라며 “엔니오 모리꼬네, 스팅 등 20여개의 대형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루며 검증된 공연 노하우를 통해 이번 공연 또한 성공적으로 치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년 만에 두 번째로 한국을 찾는 셀린 디온의 ‘Taking Chances 월드 투어’ 티켓은 12월 중 예매가 시작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43,000
    • -1.35%
    • 이더리움
    • 3,379,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64%
    • 리플
    • 2,045
    • -2.15%
    • 솔라나
    • 130,000
    • -0.54%
    • 에이다
    • 386
    • -1.28%
    • 트론
    • 513
    • +0.79%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28%
    • 체인링크
    • 14,520
    • -1.09%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