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남편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 남편 윤태준은 누구?… 이랜드 일가ㆍ아이돌 그룹 출신

입력 2017-04-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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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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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이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돼 인터넷 상에서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이와 함께 네티즌의 관심은 남편 윤태준에게 쏠리고 있다.

28일 최정윤의 남편인 윤태준은 본명이 윤충근이다. 그는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이다.

윤태준은 앞서 1998년 5인조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 활동했다. 이후 가수

활동을 끝내고 개인 사업에 전념했다.

최정윤과는 2011년 12월 결혼해 지난해 11월 딸을 얻고 양육 중이다. 결혼 당시엔 4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받았다.

윤태준은 지난 2014년 최정윤이 tvN 예능 ‘택시’에 출연하면서 최정윤과 함께 한 사진 등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윤태준은 아이돌 그룹 출신다운 훈남 외모로 네티즌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서울 금융조세조사 2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윤태준을 구속했다. 윤태준은 2014년 9월 모 상장사에 사장으로 취임한 후,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해 주가를 조작해 40억원의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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