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신도림역 자동 신호 연동장치 이상…출근길 시민들 '발동동'

입력 2017-04-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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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트위터 @smworld89)
(출처=트위터 @smworld89)

28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신도림역에서 신호기 고장으로 인해 서행 운행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오늘 오전 7시50분께 합정역에서 신도림역간 자동 신호 연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관제실에서 직접 지령을 내려 열차 운행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에 따라 열차가 서행 운행되고 있어 다소 불편을 호소하는 것 같다. 현재 긴급복구 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호선 지하철 역 내 출근을 하려는 시민들로 몰리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시민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하철 2호선의 자동 신호 연동장치 고장 소식을 알리면서 다른 교통수단 이용을 권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호 장애로 운행 정지, 출근길 승객들 진입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은 오늘도 헬이네요", "출퇴근 지하철이 가장 빠른데 때론 가장 느린"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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