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촌에 등장한 태국어 안내문

입력 2017-04-28 0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가운데 27일 서울 북촌문화센터 앞에 태국어가 추가된 관광안내지도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이태원, 홍대, 강남 등에 순차적으로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60,000
    • -0.2%
    • 이더리움
    • 4,225,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790,500
    • -2.77%
    • 리플
    • 2,743
    • -4.12%
    • 솔라나
    • 183,000
    • -4.09%
    • 에이다
    • 540
    • -4.76%
    • 트론
    • 413
    • -0.72%
    • 스텔라루멘
    • 312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6.16%
    • 체인링크
    • 18,170
    • -4.27%
    • 샌드박스
    • 169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