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포트폴리오 투자게임 개최

입력 2007-12-06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델리티자산운용은 은행, 증권사 등의 펀드 판매 담당자들을 위해 '피델리티 포트폴리오 투자 게임 론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피델리티 포트폴리오 투자 게임'은 펀드를 판매하는 판매회사 직원들 및 교육담당자들에게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공해, 불완전 판매를 최소화 하기 위해 고안된 고유의 투자상담실습 교육인 '페이트(FATE: Fidelity Advisor Training & Education)'를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약 1시간 30분 동안, 게임소개, 다양한 글로벌 시장 및 펀드 자료 분석, 모의 포트폴리오 구성, 성과 분석 및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게임을 통해, 5년간의 가상 투자 기간 동안 자산배분 관점에 따른 포트폴리오 구성의 프로세스를 익히고, 시장 자료와 펀드 정보를 이해해 자산배분에 적용하는 훈련을 했다.

또한 피델리티는 이 게임을 웹(web) 기반으로도 개발 중이며, 판매회사들과 협의해 판매사 직원들 및 교육 담당자들이 인터넷 상으로 게임 사이트에 접속해서, 게임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페이트의 책임자인 피델리티 자산운용의 최기훈 이사는 "본 교육 프로그램의 목표는 피델리티의 펀드 상품을 소개하거나 판매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펀드판매직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해 가려는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많이 파는 것보다 정확하게 알리고 올바로 판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최 이사는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투자상담실습교육은 미국, 홍콩, 일본 등에서 피델리티가 활용해 온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축적된 피델리티 고유의 경험과 노하우에 기반하고 있다"며 "펀드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판매회사로부터의 교육 요청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델리티 자산운용은 2005년부터 2007년 11월 말까지 펀드판매직원을 대상으로 총 200회가 넘는 교육세션을 진행, 약 1만 여명의 인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5: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5,000
    • +2.14%
    • 이더리움
    • 3,064,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25%
    • 리플
    • 2,068
    • +2.68%
    • 솔라나
    • 129,400
    • +3.35%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14%
    • 체인링크
    • 13,450
    • +2.91%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