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클래식 2017’ 세계적 지휘자 크리스티 초청공연

입력 2017-04-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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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클래식 2017’ 포스터. (사진=한화그룹)
▲‘한화클래식 2017’ 포스터. (사진=한화그룹)

한화그룹이 5년째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한화클래식 2017’ 무대가 9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 예술의전당과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한화그룹은 올해 세계적인 지휘자 윌리엄 크리스티와 그가 이끄는 앙상블 ‘레자르 플로리상’을 한국에 초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휘자 윌리엄 크리스티는 ‘레자르 플로리상’ 앙상블팀을 통해 20세기 프랑스 고음악 해석의 역사를 새롭게 제시한 인물로, 수많은 고음악 단체에 큰 영향을 끼쳐온 세계적 거장이다.

이번 무대에서 연주될 곡은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장 필립 라모의 오페라 ‘다프니스와 에글레’와 ‘오시리스의 탄생’이다. 특히 올해는 작품 속 곡만 연주하는 콘서트 형식이 아닌, 성악과 기악, 무용수들이 무대에 오르는 풀 버전이다.

서울과 대전 공연장 모두 R석 5만 원, S석 3만5000원, A석 2만 원이며 이달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조기예매 기간 내 구매하는 관객에게는 2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오페라 공연임에도 메세나 활동 차원에서 티켓 가격을 일반 해외 연주단체의 내한 오페라 공연가격의 절반 이하로 낮춰 고음악 매니아들이 더욱 손쉽게 찾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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