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US Airway와 공동운항키로

입력 2007-12-06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Aㆍ라스베이거스 운항편 대상... 美 수요확대 따른 고객편의 제고 기대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5일부터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US Airways'와 아시아나항공의 한-미 5개 노선 및 US Airways의 미국 내 20개 노선 등 총 25개 노선을 대상으로 프리세일 방식의 공동운항(코드쉐어)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공동운항은 내년부터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시행 및 비자면제프로그램 도입에 따라 한ㆍ미 항공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을 대비해 시행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에 US에어웨이와의 공동운항을 통해 미국 네트워크가 32개도시ㆍ41개 노선에서 34개도시ㆍ57개노선을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로스앤젤레스ㆍ샌프란시스코ㆍ시카고ㆍ시애틀을 경유해 피닉스ㆍ라스베이거스ㆍ필라델피아ㆍ샬럿ㆍ피츠버그 등 US 에어웨이가 운항하는 도시로 여행하는 아시아나 고객은 마일리지 적립ㆍ라운지 이용ㆍ수하물 우선처리 등에 있어 아시아나를 이용하는 것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한 US 에어웨이 고객은 아시아나가 운항하는 로스앤젤레스ㆍ샌프란시스코ㆍ시카고ㆍ시애틀ㆍ뉴욕 등 미주 노선 운항편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여행 수요가 많은 로스앤젤레스-라스베이거스 노선은 라스베이거스를 경유하는 US 에어웨이의 전 운항편 (현재 주 168편 운항 중)에 코드쉐어를 시행, 고객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앞으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를 중심으로 코드쉐어 및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노선망 확충 및 서비스 개선, 경쟁력 향상 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39,000
    • -0.34%
    • 이더리움
    • 3,065,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07%
    • 리플
    • 2,058
    • -0.72%
    • 솔라나
    • 128,800
    • -0.92%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34
    • +2.6%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14.23%
    • 체인링크
    • 13,250
    • -1.63%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