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유승민, 잘 됐으면 좋겠다…홍준표, 엽기적 행동 난장판 만들어”

입력 2017-04-25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4일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에 대해 “잘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망원시장 유세에서 “대한민국 보수가 수구보수를 퇴출시키고, 따뜻하고 건전한 보수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아직은 박근혜 정부 탄생에서 유승민 후보가 자유롭지 못하다”며 “이번 대통령 선거는 무리다. 뼈를 깎는 혁신으로 대한민국 보수를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앞선 TV토론에서 대립각을 세웠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 대해서는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심 후보는 “홍 후보는 박근혜 정권의 후예”라며 “온갖 엽기적인 언어와 행동으로 중요한 선거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 만들어 놓고, 헌정 사상 최초로 파면 당했으면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고 잘못을 빌어도 시원찮을 판”이라고 말했다.

자신에 대한 지지 호소도 잊지 않았다. 그는 “대세에 따라서 찍은 표는 대한민국도 못 바꾸고 내 삶도 못 바꾸는 표”라면서 “심상정에게 주는 표는 절대 사표가 아니다. 단언ㅋ넌대 심상정이 대한민국 개혁의 키를 쥐고 있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35,000
    • -4.03%
    • 이더리움
    • 2,501,000
    • -5.94%
    • 비트코인 캐시
    • 288,900
    • -5.25%
    • 리플
    • 1,665
    • -4.03%
    • 솔라나
    • 104,300
    • -6.96%
    • 에이다
    • 229
    • -5.76%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1
    • -1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6.48%
    • 체인링크
    • 11,460
    • -6.14%
    • 샌드박스
    • 79.03
    • -7.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