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美 세제개혁 기대감·구로다 발언에 상승 마감…닛케이 1%↑

입력 2017-04-21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증시는 21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 상승한 1만8620.75로,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1.07% 오른 1488.58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세제 개혁안에 대한 기대감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 개혁안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하자 일본증시 투자자들 사이에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났다. 이 영향으로 그간 지정학적 우려에 강세를 보였던 엔화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 오후 3시2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5% 상승한 109.37엔을 나타내고 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전날 국제금융협회(IIF) 주최 콘퍼런스에서 “건강보험개혁법안(헬스케어)이 완료되든 안 되든 세제개편안을 완성할 것”이라면서 “세제 개혁안이 조만간(very soon)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발 호재와 함께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의 발언도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구로다 총재는 전날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경제가 수개월 전보다 나아졌지만, 인플레이션율은 여전히 매우 미약한 상태”라며 “경기부양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2,000
    • -3.87%
    • 이더리움
    • 3,033,000
    • -5.6%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7.52%
    • 리플
    • 1,609
    • -8.32%
    • 솔라나
    • 122,500
    • -4.37%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5
    • +1.64%
    • 스텔라루멘
    • 209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13%
    • 체인링크
    • 14,810
    • -3.64%
    • 샌드박스
    • 59.47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