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집행정지 중 도주' 최규선 보름만에 체포

입력 2017-04-21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규선 게이트' 장본인 최규선(57) 전 유아이에너지 대표가 도주한 지 보름 만에 체포됐다.

서울중앙지검은 20일 오후 9시께 전남 순천시 서면 소재 한 아파트에서 숨어지내던 최 씨를 체포해 서울구치소로 압송했다. 검찰은 최 씨의 통화내역을 분석하고, 실시간 위치 추적을 통해 은거지를 파악한 후 수사관 5명을 순천으로 보내 체포했다.

최 씨는 43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최 씨는 지난 1월 녹내장 수술을 이유로 구속집행 정지를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최 씨는 풀려난 이후 구속집행정지 만료일 서울 소재 한 병원에서 도주했다.

최 씨는 김대중 정부 시절 김 전 대통령의 3남 홍걸 씨와의 친분을 이용해 기업들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으며 '최규선 게이트'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홍걸 씨에게 3억 원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03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2,000
    • -1.46%
    • 이더리움
    • 3,010,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364,500
    • -4.36%
    • 리플
    • 1,606
    • -6.08%
    • 솔라나
    • 122,600
    • -0.73%
    • 에이다
    • 255
    • +1.19%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10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89%
    • 체인링크
    • 14,770
    • +0.34%
    • 샌드박스
    • 59.56
    • +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