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거, 홍콩 미용성형기업 UMH와 계약 체결

입력 2017-04-18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병영경영지원 기업 서울리거는 홍콩 최대 미용성형기업인 유니언 메디컬 헬스케어(UMH)와 계약을 맺고 홍콩 현지 내 쁘띠성형 전문 클리닉의 설립과 운영을 위한 합작법인(Joint Venture)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서울리거는 UMH의 홍콩 내 클리닉 브랜드 ‘닥터 리본’의 사용 독점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한국산 의료장비 및 의약품에 대한 공급과 의료진 및 스태프 교육, 마케팅 전략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UMH는 클리닉 오픈을 위한 건물 임대 계약 및 인테리어 시공 관리, 홍콩 의료장비 및 의약품에 대한 현지 공급, 현지 의료인 채용 및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UMH는 중화권 소비자들로부터 인지도가 높은 쁘띠 클리닉 브랜드 ‘닥터 리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7억400만 홍콩달러(한화 약 1000억 원)를 기록한 상장 의료기업이다.

서울리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리거 측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영리병원 운영이 가능한 홍콩 및 중국, 동남아 의료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홍콩 병원 경영은 국내 의료법 상의 제한적인 매출 구조를 탈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올 한해 서울리거의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43,000
    • -0.31%
    • 이더리움
    • 3,426,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52%
    • 리플
    • 2,081
    • -0.05%
    • 솔라나
    • 129,600
    • +1.49%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10
    • +0.7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25%
    • 체인링크
    • 14,590
    • +0.9%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