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취업하려면 SNS 접어라?…“표현의 자유도 없구먼”

입력 2017-04-17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즌에 접어들면서 취업준비생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엑소더스(SNS 탈출)’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신입사원 모집 과정에서 이력서 제출자들의 SNS까지 들여다보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기업 5곳 중 1곳은 채용과정에서 지원자의 SNS 내용을 참고하고자 입사지원서에 SNS 계정을 적도록 하고 있다. 인사담당자 450명 중 258명(57%)은 “지원자의 SNS에서 부정적 인상을 받으면 당락에 영향을 끼친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직무와 관계없는 개인의 생각과 일상이 채용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청년들을 불필요한 자기 검열에 빠뜨릴 우려가 크다고 지적한다.

네티즌은 “정말 표현의 자유도 없구먼. SNS도 어떻게 보면 사생활인데”,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SNS를 끊어야 한다”, “결국 SNS도 셀프 검열하게 만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36,000
    • -0.58%
    • 이더리움
    • 3,44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1%
    • 리플
    • 2,086
    • -0.33%
    • 솔라나
    • 130,600
    • +2.03%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12%
    • 체인링크
    • 14,630
    • +1.0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