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추위, 남중수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

입력 2007-12-03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 사장추천위원회는 남중수 현 사장을 차기 사장후보로 추천한다고 3일 밝혔다.

남중수 사장 후보가 2008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되면 KT 민영화 이후 최초로 연임되는 사장이 되며 임기는 2011년 정기주총까지다.

KT 이사회는 현 사장의 임기가 2008년 정기주총까지임을 감안해 2007년 초부터 사외이사 주도로 차기 사장 선임에 대한 준비를 해왔으며, 지난 13일 사외이사 7인, 전직 사장 1인과 민간위원 1인으로 사추위를 구성했다.

사추위는 복수의 외부 자문기관을 활용해 사장 후보군을 물색하는 등 집중적으로 후보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사추위는 남중수 사장 후보가 지난 2년간 고객중심 회사로의 변신을 통해 고객신뢰를 회복하고 본격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대내외 신뢰를 바탕으로 KT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사추위 윤정로 위원장은 “KT의 제반 경영 여건과 민영 3기의 과제를 고려할 때 현 남중수 사장이 가장 적임자라는데 모든 사추위위원들이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남중수 사장후보는 지난 82년 KT(한국통신) 출범과 함께 첫발을 내디딘 후 KT IMT사업본부장, 재무실장, KTF 사장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지난 2005년 8월부터 KT 사장을 맡아 고객만족대상 전분야에서 2년 연속 1위를 하는 등 고객가치를 혁신적으로 증대시켰고, KT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여, IPTV, Wibro 등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9,000
    • +0.04%
    • 이더리움
    • 3,004,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37%
    • 리플
    • 2,022
    • -0.39%
    • 솔라나
    • 126,600
    • +0.48%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9.65%
    • 체인링크
    • 13,130
    • -0.1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