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판매점에 비치된 매너라벨이 최근 흡연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매너라벨은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의 캐릭터나 소주·맥주, 대리운전 등의 광고가 그려진 스티커입니다, 담뱃갑의 흡연 경고 혐오 그림을 가릴 수 있는 사이즈로, 무료로 가져가 붙일 수 있습니다. 한편 최근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담뱃갑 혐오그림이 부착된 이후 3개월째 담배 판매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입력 2017-04-13 15:02


담배판매점에 비치된 매너라벨이 최근 흡연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매너라벨은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의 캐릭터나 소주·맥주, 대리운전 등의 광고가 그려진 스티커입니다, 담뱃갑의 흡연 경고 혐오 그림을 가릴 수 있는 사이즈로, 무료로 가져가 붙일 수 있습니다. 한편 최근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담뱃갑 혐오그림이 부착된 이후 3개월째 담배 판매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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