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中 낙양시 소학교 설립 기부금 전달

입력 2007-11-30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해운이 중국 미래 꿈나무 육성을 위해 낙양시 소재 2개 지역 소학교 신축 건물을 짓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지난 29일 중국 하남성 낙양시에서 한진해운 아주본부장 엄태만 상무를 비롯한 한진해운 관계자들과 중국 중앙정부 교통부 리우민 처장, 궈홍창 낙양시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성숙한 공동체 문화 및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중국 중앙정부와 협조, 낙양시 이양현과 루양현 2개 지역 소학교 신축을 위해 약 60만 인민폐를 기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교육 장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낙양시 정부 관계자 및 중앙정부 관계자들은 한진해운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진해운 아주그룹장 엄태만 상무는 "이런 좋은 자리에 한진해운이 참여 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한진해운 엄태만 아주본부장(왼쪽)이 낙양시 희망공장 까오휘진 부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는 모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42,000
    • -4.35%
    • 이더리움
    • 2,509,000
    • -6.1%
    • 비트코인 캐시
    • 290,400
    • -5.65%
    • 리플
    • 1,664
    • -4.7%
    • 솔라나
    • 104,300
    • -7.54%
    • 에이다
    • 229
    • -6.91%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4
    • -9.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6.83%
    • 체인링크
    • 11,500
    • -5.89%
    • 샌드박스
    • 79.87
    • -5.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