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현재 공적자금 89.3조 회수... 회수율 53.1%

입력 2007-11-30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997년 11월 공적자금이 투입된 이후 올해 10월 말 현재 89조3000억원의 공적자금이 회수돼 53.1%의 회수율을 기록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30일 "올해 10월까지 공적자금은 총 168조4000억원이 지원돼 이 중 89조3000억원이 회수, 회수율이 53.1%를 기록해 전월대비 0.2%p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자위에 따르면 10월 중에는 공적자금 9억원이 투입되고 2143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원내역을 살펴보면 과거 현투증권 사후손실 보전에 5억원, 부실저축은행을 인수한 금융기관에 대한 순자산 부족분 사후정산에 4억원이 투입됐다.

아울러 제일은행 자산매각대금 1459억원과 울산북부신협 등 파산배당 176억원, 부실채권 회수506억원 등 2143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6,000
    • +0.07%
    • 이더리움
    • 2,976,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52%
    • 리플
    • 2,011
    • -0.2%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7.99%
    • 체인링크
    • 13,060
    • +0.31%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