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재결합 사실무근…심은진‧윤은혜‧이희진 “아직 계획 없다”

입력 2017-04-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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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출처=베이비복스 'Ride West' 재킷 )
▲베이비복스(출처=베이비복스 'Ride West' 재킷 )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재결합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오전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1세대 아이돌 ‘베이비복스’의 재결합 소식이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완전체 콘서트를 연다는 것.

이에 베이비복스 멤버 심은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도 몰랐던 소식을 아침부터 들어 깜짝 놀랐다”라며 “저희가 카페에서 만난 적은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한 적이 없다”라고 재결합 소식을 부인했다.

이어 심은진은 “기다린 분들께 실망 드려 죄송하지만 아직 계획에 없는 일”이라며 “정말로 뭔가 제대로 하게 되면 그땐 정식으로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희진의 소속사 인연 엔터테인먼트 역시 “최근 멤버 5명이 개인적으로 만나긴 했지만 사실상 베이비복스라는 이름으로 재결합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라고 재결합설을 일축했다.

‘베이비복스’의 막내 윤은혜 측 역시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라며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나눈 적 있지만 사실상 구체적인 활동은 없다”라고 부인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쉽다. 원조 걸크러쉬 그리웠는데”, “나만 설레고 나만 아쉬워”, “아쉽네요! 기념 음원이라도 내줘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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