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최동원, 그는 누구? 1980년대 프로 야구의 전설…‘무쇠 팔 투수’

입력 2017-04-05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故최동원 선수(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
▲故최동원 선수(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

프로 야구의 전설 故 최동원 선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깊은 밤 사직 구장을 찾아 故 최동원 선수의 동상을 어루만지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주인공이 故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라는 추측이 제기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프로 야구의 전설이라고 불린 故 최동원은 2011년 9월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평생을 야구에 전념한 야구 전설의 별세 소식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무쇠 팔 투수’라 불리던 故 최동원 연세대 졸업 후 롯데 자이언츠 등에서 프로 선수로 생활하며 80번 완투, 964년 27승, 한국시리즈 4승, 223 탈삼진이라는 대기록을 남기고 32세에 은퇴했다.

은퇴 후 2006년 한화 2군 감독을 지내던 故 최동원은 2007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2011년 9월 별세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故 최동원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82)는 2015년 롯데와 KT의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며 “눈 감기 전 아들이 섰던 곳에 서고 싶어 시구를 허락했다”라며 “공 던지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데 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라고 말해 또 한 번 뭉클함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57,000
    • +0.03%
    • 이더리움
    • 3,43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
    • 리플
    • 2,105
    • -0.24%
    • 솔라나
    • 126,200
    • +0.4%
    • 에이다
    • 367
    • +0.82%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0.65%
    • 체인링크
    • 13,760
    • +1.3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