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4년간 벌크선 신규 발주...평균 유지"-삼성증권

입력 2007-11-29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9일 향후 4년간 벌크선 수주는 물동량 증가로 과거 평균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필중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는 올해와 같이 폭발적인 벌크선의 신규 발주량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발주 후 인도 시점까지 3년이 소요되는 최근의 신규 발주 및 인도 계획을 고려해 볼 때 보수적으로도 2009년부터는 2012년 수요를 위한 신규 발주가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전망에 대해 이 기간 동안 물동량 증가분을 겨냥한 1억 4280만DWT의 순수요 및 6400만DWT의 노령선박의 대체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물량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벌크선 수주량은 지속적인 철광석과 석탄 수요 증가 및 노령화 선박 대체수요 등과 맞물리면서 올해 벌크선은 폭발적인 발주량(DWT기준 전 세계 발주량 중 58%를 점유)을 기록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벌크선 발주가 이어질수록 충분한 조업물량을 확보 중인 국내 대형 3사의 효과적인 선별 수주전략(대형컨테이너선, LNG선 및 해양구조물 등에 집중)은 유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5: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00,000
    • -1.87%
    • 이더리움
    • 2,561,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288,900
    • -4.08%
    • 리플
    • 1,675
    • -1.99%
    • 솔라나
    • 105,900
    • -4.94%
    • 에이다
    • 235
    • -2.49%
    • 트론
    • 500
    • +0.81%
    • 스텔라루멘
    • 293
    • -8.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10
    • -1.57%
    • 체인링크
    • 11,680
    • -2.42%
    • 샌드박스
    • 79.68
    • -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