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2007 국제 자원협력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07-11-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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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사장 홍기화)는 한국광업진흥공사와 공동으로 28일 코엑스에서 우리나라 해외자원개발 확대를 위해 ‘2007 국제 자원협력 심포지엄(2007 Int‘l Mineral Resources Symposium)’을 개최했다. 행사기간동안 삼성물산, LG상사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STX 등 자원개발 전문기업들까지 약 15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해외자원개발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KOTRA 홍기화 사장은 개회사에서 “지속되는 고유가와 높은 원자재가격으로 우리경제가 당면한 자원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신생자원부국의 유망프로젝트를 중국 등 경쟁국보다 먼저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외자원개발을 통해 광물자원 가격의 상승에 따른 충격을 흡수하고 안정적인 광물수급권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KOTRA는 우리기업의 해외자원개발 사업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국제 자원협력 심포지엄에 참가해 경청하고 있는 연사들. 오른쪽부터 볼리비아 광업부 프레디 벨트란 로블스(Freddy Beltran Robles) 광업금속국장, 멕시코 경제부 광업진흥국 몬세라트 페레즈 마나우타(Montserrat Perez Manauta) 부국장, SV Group 시오몬 피찟(Siomone Phichit)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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