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지문인증 확대+간편인증 서비스’… “거래 편의성 강화”

입력 2017-04-03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가 지문인증을 통한 거래 범위를 확대하는 등 간편인증 서비스를 개시한다. 회사 측은 고객의 접근 편의성을 높여 거래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3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신한i 알파’에서 진행되는 지문인증을 통한 거래 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또 4자리 숫자로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대체하는 등 간편인증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신한i 알파의 지문인증을 통한 거래는 기존의 간편이체에서 주식 및 금융상품 매매 등 금융거래 전반으로 확대된다. 또한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지문인증을 통한 이체한도를 일 500만 원까지 상향했다. OTP 등 보안매체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간편이체 서비스는 1회 이체금액 제한을 폐지하고 1일 100만 원 한도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변경됐다.

기존의 복잡한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간편하게 변환해 고객이 쉽게 입력할 수 있는 공인인증서 간편인증 서비스도 도입됐다. 이 서비스를 등록하면 로그인, 이체, 거래 등 공인인증서를 이용하는 업무에서 비밀번호를 숫자 4자리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 현주미 본부장은 “신한i 알파의 편의성을 강화해 고객들이 쉽게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60,000
    • +0.2%
    • 이더리움
    • 3,16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3.85%
    • 리플
    • 2,035
    • -1.21%
    • 솔라나
    • 126,200
    • -0.55%
    • 에이다
    • 371
    • -1.07%
    • 트론
    • 528
    • -0.38%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96%
    • 체인링크
    • 14,280
    • -1.72%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