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지수, 서아프리카 금 정제 사업 진출

입력 2007-11-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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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지수는 지난 27일 비손금속과 업무 제휴 약정서 체결을 통해 서아프리카 지역 금 정제, 수입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비손금속은 현재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금 정제공장을 운영해 매출 및 이익이 발생하고 있으며, 30년간의 금정제 노하우를 가진 업체이다.

이번 업무 제휴 약정을 통해 호비지수는 기존 비손금속의 모로코 사업에 대한 지분 참여와 아프리카 세네갈에 금정제 공장 신규 추진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호비지수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서아프리카 세네갈 측의 금정제 공장 신규 건설에 대한 제안을 검토 중에 이뤄졌으며 연간 10톤 이상 규모의 금정제 공장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아프리카 코트니부와르로부터의 연 1톤 규모 사금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2008년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호비지수는 서아프리카 지역 자원개발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게 돼 보다 폭넓은 자원개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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