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포 신항 앞에 걸린 추모가로기

입력 2017-03-31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가 침몰한지 1,081일 째인 31일 '마지막 항해'를 떠나는 가운데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인근 도로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가로기가 걸려있다. 세월호는 이날 오전 7시 사고지점인 맹골수도를 떠나 목포신항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69,000
    • -2.89%
    • 이더리움
    • 4,503,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850,000
    • -0.47%
    • 리플
    • 3,020
    • -3.73%
    • 솔라나
    • 196,700
    • -6.06%
    • 에이다
    • 616
    • -6.53%
    • 트론
    • 427
    • +1.18%
    • 스텔라루멘
    • 362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20
    • -1.52%
    • 체인링크
    • 20,140
    • -5.36%
    • 샌드박스
    • 20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