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지역주민 위한 공원 조성

입력 2007-11-27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이 고층 아파트단지가 즐비한 도심 속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쌈지공원을 조성,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동구 전하동에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 ‘바드래공원’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공원은 1485㎡(450평) 규모에 ▲시소, 그네 등 어린이 놀이시설 ▲윗몸일으키기, 허리돌리기 등 운동기구 ▲정자, 벤치 등 휴게시설이 함께 설치돼 있다.

공원 주위로는 화단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현대중공업은 이를 위해 강원도 평창에서 80년생 전나무를 옮겨와 심기도 했다.

또한, 이 공원은 먼지가 적고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고무매트로 바닥을 포장,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바드래’라는 공원 명칭은 이 공원이 위치한 ‘전하(田下)동’의 한글 뜻 ‘밭 아래’에서 유래된 것이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현대예술공원을 비롯해 현대예술관, 한마음회관 등 7개소 문화센터에 시민공원을 조성한 것을 비롯, 염포산 등산로, 울기공원의 대왕교 등 시민 휴식공간을 확충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와 함께 봄, 여름, 가을에는 계절별 꽃 전시회를 여는 등 경관을 가꿔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54,000
    • -2.44%
    • 이더리움
    • 3,383,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42,100
    • -6.66%
    • 리플
    • 1,919
    • -2.64%
    • 솔라나
    • 144,000
    • -2.7%
    • 에이다
    • 279
    • -4.12%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
    • 체인링크
    • 15,760
    • -3.19%
    • 샌드박스
    • 49.32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