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가리아 산업협력 MOU 체결

입력 2007-11-26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떠오르는 동유럽권과 산업협력 기반 마련

우리기업의 EU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가 될 불가리아와 산업협력 토대가 마련됐다.

26일 산업자원부 오영호 차관은 불가리아 경제에너지부차관 안나 야네바(Anna Yaneva)와 함께 한국과 불가리아간 산업협력 기반마련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MOU는 △산업협력위원회 신설, △교역·투자·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 의제 발굴 및 논의, △정보교환, 전문가 회의를 통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하고 있다.

이번 MOU를 계기로 최근 이머징마켓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유럽국가와의 협력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EU에 활발하게 가입하고 있는 동구권은 5~7%대의 경제성장률과 저렴한 노동력으로 최근 FDI유입이 크게 늘고 있다.

헝가리, 루마니아와의 산업협력MOU(07.9월)과 함께 이번 불가리아와의 MOU체결로 동구권 주요 국가와의 협력채널이 다양화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양 차관은 양국간 교역·투자 증진, 한EU FTA체결 요청, 불가리아 투자사절단 파견(섬유분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야네바 차관은 27일 개최될 예정인 불가리아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보다 많은 한국기업의 대 불가리아 투자를 요청했다.

오 차관은 “한·EU FTA가 양국간 인적·물적 교류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한·EU FTA협상 타결을 위해 불가리아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87,000
    • -4.27%
    • 이더리움
    • 2,513,000
    • -5.92%
    • 비트코인 캐시
    • 291,100
    • -5.39%
    • 리플
    • 1,665
    • -4.58%
    • 솔라나
    • 104,500
    • -7.11%
    • 에이다
    • 230
    • -6.12%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3
    • -9.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6.16%
    • 체인링크
    • 11,510
    • -5.96%
    • 샌드박스
    • 80
    • -5.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