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식사ㆍ덕이지구 고양시 거주자에 전량 공급된다

입력 2007-11-26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과 벽산건설이 고양시 식사동에 공급하는 'WI시티' 청약접수에 서울 및 고양시를 제외한 다른 경기도 주민들의 청약이 불가능해진다.

26일 건설교통부와 고양시는 최근 보도되고 있는 내용과 달리, 고양시 식사동과 덕이동 등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은 '주택공급규칙'에 따라 종전처럼 전량 고양시 거주자에게 공급하고 잔여분에 대해 서울수도권지역 거주자에게 청약기회를 줄 것이라고 확정했다.

그간 경제자유구역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지구 등은 공공택지개발 사업과 달리 지역거주자에게 전량 우선 공급돼 왔다. 그러나 최근 서울지역 동시분양이 폐지되는 등 수도권 공급이 확연히 줄면서 정부는 이들 사업에 대해서도 택지지구와 같은 지역거주자 30% 우선 공급을 적용한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식사, 덕이 두 지구를 통해 약 1만2000여 가구가 공급될 이들 사업은 민간 개발사업자가 도시개발사업방식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공택지개발사업과는 성격이 다르다. 하지만 공급량이 많은데 따라 일부 언론에서 택지지구와 같은 30% 지역 거주자 우선 공급 방침을 적용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건교부 관계자는 "고양시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는 지역거주자 30% 우선 공급 방침을 고려한 바가 없다"면서 "현재 두 지구는 입주자 모집신청(분양승인신청)이 접수되지 않은 상태지만 종전과 같은 전량 지역거주자 우선 공급 방침을 고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0,000
    • -0.17%
    • 이더리움
    • 2,692,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7%
    • 리플
    • 1,450
    • -2.29%
    • 솔라나
    • 103,800
    • -0.1%
    • 에이다
    • 281
    • +1.81%
    • 트론
    • 461
    • -1.07%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0.59%
    • 체인링크
    • 11,620
    • +0.43%
    • 샌드박스
    • 58.26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