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 재고 증가에 하락…WTI 0.4%↓

입력 2017-03-23 0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2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0센트(0.4%) 하락한 배럴당 48.0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의 5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32센트(0.6%) 밀린 배럴당 50.64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지난주 원유 재고량이 전주보다 500만 배럴 증가한 5억331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전망치였던 280만 배럴 증가를 웃돈 수치다. 미 원유 재고량이 시장 예상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인터팍스에너지의 아브히셰크 쿠마 선임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지속적인 증산 영향으로 원유 재고가 크게 늘었다”면서 “미국의 증산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회원 간의 감산 효과를 줄이기 때문에 감산에 나선 산유국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터부시앤드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회장은 “OPEC의 상당한 감산에도 올해 OPEC은 약 5500만 배럴 증산했다는 소식이 있다”며 “이는 유가 하락에 중대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90,000
    • +0.24%
    • 이더리움
    • 2,707,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6,000
    • +1.8%
    • 리플
    • 1,460
    • -1.95%
    • 솔라나
    • 103,900
    • -0.29%
    • 에이다
    • 284
    • +4.0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1.88%
    • 체인링크
    • 11,590
    • +0.35%
    • 샌드박스
    • 58.6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