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개막전 예매 폭주로 홈페이지 마비…31일 '2017 KBO리그' 개막전서 한화와 맞대결!

입력 2017-03-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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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
(출처=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

야구 개막을 열흘 앞두고 예매 열기로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두산 베어스는 21일 오전 10시께 두산과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을 예매하려는 팬들이 폭주해 사이트가 멈추는 곤혹을 겪었다.

두산과 한화는 31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맞붙는다.

개막전 예매는 2017년 베어스클럽 회원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일반 팬들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되고 있다.

한편, 두산은 지난 '2016시즌 KBO리그'에서 정규리그는 물론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거머쥐면서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

두산 팬들은 이에 화답하듯 개막전 예매부터 열을 올렸고 결국 홈페이지 마비 사태로 이어졌다.

이번 개막전 예매는 베어스클럽 회원에게 블루지정석 이하 2000원 할인(본인 1매/경기당 1회) 혜택이 제공된다. 홈페이지를 이용할 경우 회원 본인 및 동반인 예매 수수료가 면제된다.

일반 예매의 경우 1매당 500원의 수수료(모바일 예매 800원 / 콜센터 예매 1000원)가 발생한다. 인터넷 및 모바일 예매는 1인당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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