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외인·개인 매도에 230선도 내줘...228.25(8.50P↓)

입력 2007-11-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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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공세에 5거래일째 하락하며 230선 밑으로 추락했다.

21일 지수선물 최근월물인 12월물은 전일보다 3.59%(8.50포인트) 급락한 228.25로 거래를 마쳤다.

하락세로 장을 연 지수선물은 장중 한때 상승 반전키도 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이 늘면서 점차 하락폭이 늘어 결국 230선을 내주고야 말았다.

외국인은 4833계약 순매도해 나흘째 매도세를 이어갔고, 개인은 2762계약 매물을 내놔 닷새만에 매도 전환했다. 기관은 7529계약 순매수했으나 지수 급락을 막지 못했다.

프로그램은 시장 베이시스가 마이너스인 백워데이션 상태를 지속해 차익거래로 8707억원, 비차익거래로 142억원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총 8849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 차익거래 매물은 사상 두번째, 프로그램 순매도 금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25만7340계약으로 전일보다 2만7781계약이 늘었고, 미결제약정도 4905계약이 증가한 10만636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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