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LGT, CI 도용 놓고 '신경전'

입력 2007-11-21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T, 사전 통보 무시하고 바로 형사고소에 '유감'

SK텔레콤이 LG텔레콤 일부 대리점에서 자사 CI를 도용한 것과 관련, 형사고소를 방침을 밝히자 LG텔레콤이 유감스런 감정을 드러냈다.

21일 LG텔레콤에 따르면 지난 9월 LG텔레콤 대리점에서 SK텔레콤의 CI를 사용한 사례가 있어 SK텔레콤의 시정요청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해당 대리점 및 전 영업현장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

또한 향후 CI 도용 문제가 발생하면 위반 대리점에 대해 영업정지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양사간 실무 부서장간의 합의도 있었다.

게다가 SK텔레콤측에서도 위반 사항을 적발할 경우 LG텔레콤에 사전에 통보를 해 주기로 했다.

하지만 지난 9월 CI 도용으로 SK텔레콤이 사전 통보 없이 바로 형사고소한 것에 대해 LG텔레콤은 유감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LG텔레콤은 "양사간의 합의가 있었음에도 SK텔레콤이 사전에 통보 없이 바로 형사고소 방침을 밝힌데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며 "문제가 된 대리점에 대해서는 9월에 기합의한 대로 영업정지 등 강력한 시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31,000
    • +2.23%
    • 이더리움
    • 3,327,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62%
    • 리플
    • 2,013
    • +1.46%
    • 솔라나
    • 126,200
    • +3.36%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2.01%
    • 체인링크
    • 13,560
    • +3.75%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