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행정관,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방문…1시간30분 체류, 왜?

입력 2017-03-16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한 뒤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한 뒤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한 뒤 1시간30분가량 뒤에야 나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영선 행정관은 16일 오후 1시12분께 다른 남성 3명과 함께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에 등장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나온 12일 자택까지 동행한 후 이곳에서 처음으로 포착됐다.

이영선 행정관은 이날도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오후 2시45분께 혼자서 나와 택시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이영선 행정관은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의상실 비디오에 모습이 등장하는 등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깊숙히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검찰 및 특검 조사에서 각종 혐의를 강력히 부인한 바 있다.

특히 이영선 행정관은 윤전추 선임행정관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이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다시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36,000
    • -2.3%
    • 이더리움
    • 2,510,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1.65%
    • 리플
    • 1,671
    • -2.05%
    • 솔라나
    • 104,900
    • -3.67%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5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
    • 체인링크
    • 11,480
    • -3.37%
    • 샌드박스
    • 79.13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