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대규모 ‘사자’… 연중 최고치

입력 2017-03-13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국인의 ‘사자’에 힘입어 연중 최고치를 달성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24포인트(0.97%) 상승한 2117.5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5.02포인트(0.24%) 상승한 2101.37에 개장, 외국인의 매수세에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며 장중 2122.88을 터치하기도 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79포인트(0.21%) 상승한 2만902.9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73포인트(0.33%) 오른 2372.60을, 나스닥지수는 22.92포인트(0.39%) 높은 5861.73을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은 4549억 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825억 원, 기관은 2153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193억 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 933억 원 매수우위를 각각 나타내 총 740억 원 순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전기가스업(2.29%), 증권(2.24%), 금융업(1.87%), 은행(1.40%) 전기전자(1.39%), 의료정밀(1.36%), 서비스업(1.23%) 등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05% 상승한 203만 원에 마감한 가운데 SK하이닉스(3.66%), 한국전력(2.88%), NAVER(3.25%), 신한지주(3.59%) 등이 올랐다. 고액 배당을 결정한 S-Oil은 6.43% 급등했다.

이날 거래량은 3억7769만 주, 거래대금은 4조5679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한 45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36개 종목이 내렸다. 78개 종목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3포인트(0.54%) 상승한 615.59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금융(2.93%), 건설(2.32%), 출판/매체복제(1.69%), 소프트웨어(1.35%), 종이/목재(1.29%) 등이 강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0.20%), 카카오(-0.595), 바이로메드(-0.75%)가 하락하고 CJ E&M(0.51%), 메디톡스(0.15%), 로엔(1.80%) 등이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내린 1144.4원에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22,000
    • +0.15%
    • 이더리움
    • 3,459,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88%
    • 리플
    • 2,134
    • +0.9%
    • 솔라나
    • 127,700
    • -0.39%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17%
    • 체인링크
    • 13,900
    • +1.31%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