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S, 유통업종의 대표적 자산주 '매수'-한국증권

입력 2007-11-20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0일 현대H&S에 대해 유통업종의 대표적인 자산주로 NAV(순자산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을 훨씬 상회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16만6000원 유지.

남옥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H&S가 장부가 4400억원의 계열사 지분, 시가 1500억원 이상의 임대부동산, 900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해 NAV가 현재 시가총액을 훨씬 상회한다"며 "임대부동산 중 세운상가 지분, 화성동탄 등 일부는 2008~2009년에 현금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2006년 SI사업부 영업양수, 식자재 유통업의 고성장, 법인영업의 호조, 소형가전 등 신규사업 추진으로 2007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1.4% 증가할 것"이라며 "주고객인 현대중공업의 영업호황, 현대차 등 범 현대그룹의 법인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식자재 유통업은 올해 하반기 감독당국의 위생규정 강화로 대기업인 현대H&S에 유리한 영업환경이 전개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계열사 투자확대로 인한 SI사업부의 실적 증가와 지난해 시작한 소형가전사업의 영업활성화가 기대되고, 보유현금과 우량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사업다각화를 위한 M&A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본업이 전체 밸류에이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 수준으로 여전히 본업의 가치가 낮고, 신규사업 추진 속도가 기대보다 느린 점, 주식 유동성의 부족은 리스크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65,000
    • -1.44%
    • 이더리움
    • 3,386,000
    • -2%
    • 비트코인 캐시
    • 341,500
    • -3.53%
    • 리플
    • 1,931
    • -0.77%
    • 솔라나
    • 144,900
    • -0.07%
    • 에이다
    • 279
    • -2.79%
    • 트론
    • 470
    • -0.63%
    • 스텔라루멘
    • 248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61%
    • 체인링크
    • 15,790
    • -2.47%
    • 샌드박스
    • 49.01
    • -5.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