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한미약품, 조직개편 단행..우종수·권세창 공동대표 체제

입력 2017-03-10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 MD 앤더슨 김선진 교수 영입..이관순 사장은 '상근 고문' 선임

▲우종수 사장(왼쪽부터), 권세창 사장, 김선진 부사장
▲우종수 사장(왼쪽부터), 권세창 사장, 김선진 부사장
한미약품이 우종수·권세창 공동대표 체제로 조직개편을 전격 단행했다. 지난해 늑장공시 및 미공개정보 관리 미흡, 일부 라이선싱 계약 반환 등 총체적 경영관리 부실을 혁신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다.

한미약품은 10일 이사회를 통해 우종수 부사장, 권세창 부사장을 신임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임된 우종수 사장은 경영관리 부문을 총괄하고, 권세창 사장은 신약개발 부문을 총괄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책임경영을 하게 된다. 지난 7년간 대표이사를 맡았던 이관순 사장은 한미약품 상근고문으로 계속 근무한다.

한미약품은 또 글로벌 신약개발 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교수인 김선진 박사(MD)를 R&D 본부장 및 CMO(Chief Medical Officer)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김선진 부사장은 글로벌신약 임상이행 연구 전문가로 한미약품연구센터와 R&D 본부를 책임지게 된다.

한미약품은 이번 인사의 배경에 대해 "글로벌 신약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전진 배치했다"며 "이들이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빠르고 투명한 의사 결정을 통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약품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사외이사로 보건경제학(약물경제학) 전문가인 서동철 중앙대 약대 교수를 선임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경영관리부문)

▷권세창 대표이사(신약개발부문)

▷정진아 상무이사(신제품임상)

▷안영길 이사(합성신약 1팀)

▷이지연 이사대우(임상 QA)

▷김규식 이사대우(총무, 구매)

△온라인팜

우기석 대표이사(전무)


대표이사
박재현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5,000
    • +0.29%
    • 이더리움
    • 3,441,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14%
    • 리플
    • 2,258
    • +0.4%
    • 솔라나
    • 138,800
    • +0.51%
    • 에이다
    • 431
    • +3.11%
    • 트론
    • 450
    • +2.97%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09%
    • 체인링크
    • 14,550
    • +1.04%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