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가맹점 수수료 대폭 인하

입력 2007-11-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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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가맹점 3.28%ㆍ영세가맹점 2.10% 수준

최근 카드업계의 가맹점 수수료 인하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비씨카드도 대폭적인 인하에 나섰다.

비씨카드는 19일 가맹점 수수료율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율 인하는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영세가맹점의 수수료율 인하, 체크카드 수수료율 인하의 3가지 방향에서 이루어지며 유흥사치 업종은 제외된다.

이에 따라 기존 가맹점 수수료율이 3.28% 초과 적용되었던 가맹점에 대하여 일괄 3.28%로 적용되고 2.65% ~ 3.28% 구간내에서 차등적으로 인하 조정하게 된다.

또한 현재 수수료가 2.10%를 초과하는 영세가맹점과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은 일괄 2.10%로 인하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수수료가 인하되어 적용되는 영세가맹점은 세법상 간이과세 사업자이며, 최근 1년간의 매출이 지나치게 높은 가맹점은 제외된다.

비씨카드는 관계자는 "매출접수일 기준으로 11월 19일에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일괄 적용할 예정이며, 대상이 되는 가맹점은 총 224만개소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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