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지주사 전환시 기업가치 상승할 것…‘매수’-한국투자증권

입력 2017-03-07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7일 롯데제과에 대해 4분기 연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올해 카자흐스탄과 파키스탄의 원화 기준 실적 향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5만 원을 유지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사업성이 약했던 중국과 러시아의 구조조정으로 일회성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올해는 카자흐스탄과 파키스탄의 원화 기준 실적 향상이 예상된다. 국내도 높은 기저 부담에서 벗어날 전망”이라며 “부실자산의 대규모 상각으로 순이익의 전년 대비 개선폭은 48.3%로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그룹사가 지주사 체제로 전환될 경우 롯데제과의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며 “식품과 유통의 지주 전환 중심에 서게 될 경우 주주 가치는 상대적으로 더 잘 보존되거나 수혜를 받을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까지 일본 롯데와 신동빈 부회장의 지분 매입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회사의 중요한 입지를 반증한다. 매수가 유효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5]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61,000
    • -0.33%
    • 이더리움
    • 2,906,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
    • 리플
    • 1,994
    • +0.05%
    • 솔라나
    • 122,600
    • +0.57%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4.24%
    • 체인링크
    • 12,770
    • +0.55%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