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公, 국유부동산 건물명 공모

입력 2007-11-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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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가 위탁개발중인 국유부동산 건물(사진)의 이름을 공모하고 나섰다.

자산관리공사는 16일 "재정경제부로부터 위탁받아 개발 중에 있는 서울시 중구 저동 소재 국유 부동산(옛 남대문 세무서 부지)의 2008년 준공을 앞두고 내달 7일까 건물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재정경제부 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국유지 위탁개발 제1호 시범사업의 의미와 나라재산 사랑의 정신을 함축한 이름을 지어 이메일(gongmo@kamco.or.kr)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 100만원, 우수(2명) 50만원, 가작(5명) 20만원이 주어진다.

내년 5월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이 빌딩은 전체 면적 2만6938㎡에 지하 4층, 지상 15층으로 건립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 약 60%를 기록하고 있다.

건물이 완공되면 지상 3층의 낡은 세무서로 사용되던 남대문 세무서 부지가 지상 15층의 복합건물로 탈바꿈하며, 지상7층부터 15층까지 일반 임대를 통해 국고 수입증대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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