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연 누구? ‘밀회-태양의 후예’로 신스틸러 급부상…팔색조 연기파 배우

입력 2017-03-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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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연 (출처='태양의 후예' 방송캡처)
▲서정연 (출처='태양의 후예' 방송캡처)

배우 서정연이 신스틸러로 급부상하고 있다.

1971년생인 서정연은 20년간 연극판에서 활약한 연기파 배우다. 최근에는 JTBC ‘밀회’, KBS2 ‘태양의 후예’, ‘김과장’, SBS ‘피고인’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팔색조 연기로 명품 신스틸러 반열에 올랐다.

대세로 떠오른 만큼 현재는 ‘피고인’, ‘김과장’, ‘품위 있는 그녀’ 세 작품에 동시에 출연할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에 서정연은 “거절을 못 해서 동시에 하게 됐는데 다시는 이렇게 안 할 거다”라며 “하나만 잘됐으면 미안할 뻔했다”라고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정연은 연극 ‘한씨연대기’, ‘터미널-러브 소 스윗’ 영화 ‘환절기’, 드라마 ‘아내의 자격’, ‘일리있는 사랑’, ‘그녀는 예뻤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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