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소현, 문희경 노래에 눈물 펑펑 “선배님 무대 너무 보고팠다”…무슨 사연?

입력 2017-03-04 1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방송 캡처)
(출처=KBS 방송 캡처)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문희경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김소현은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작곡가 강인원 편에서 문희경의 무대가 끝난 후 눈물을 닦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문희경은 민해경의 '그대 모습은 장미'를 열창해 탁월한 실력을 드러냈다. 과감한 의상과 파워풀한 가창력, 장기인 랩까지 곁들인 무대는 많은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문희경의 순서 후 가수들은 일어나 손뼉을 치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특히 김소현은 "선배님이 뮤지컬 하시는 걸 봤다. 선배님이 무대에 서는 걸 너무 보고 싶었다. 8년 만에 그걸 다 쏟아내시는 게 보여서 신기하고 감사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후 문희경은 "이 무대는 랩 경연 프로그램과는 달라 전문 가수들이 나오는 거라서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며 "경쟁이나 대결이 아니라 무대를 재밌게 꾸며서 관객들과 놀자는 마음으로 나왔고, 즐겁게 놀았을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명곡판정단은 문희경에게 385점을 줬고, 문희경은 오마이걸을 제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06,000
    • +1.63%
    • 이더리움
    • 3,317,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
    • 리플
    • 2,163
    • +3.84%
    • 솔라나
    • 136,900
    • +4.98%
    • 에이다
    • 424
    • +8.4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0.98%
    • 체인링크
    • 14,160
    • +3.81%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