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가닉티코스메틱, '사드 리스크' 없는 中 소비주 부각 강세

입력 2017-03-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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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티코스메틱이 상승세다. 중국이 사드 보복조치의 강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사드 이슈에서 자유로운 중국 소비 성장주라는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10시52분 현재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전일 대비 5.79% 오른 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시에서는 중국 당국이 자국민의 한국 관광 상품 판매 중단을 지시하는 등 사드 보복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화장품ㆍ엔터테인먼트 업종 등 관련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중국 소비 성장주라는 이유로 이 같은 불확실성에서 자유로울 것으로 분석됐다.

김남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사드 이슈에 가장 자유로운 중국 소비 성장주”라며 “사드 배치 관련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로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화장품, 유아용품 등 일부 소비재의 실적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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