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I&C, 중국 대체에너지 추가 투자에 관한 합의서 체결

입력 2007-11-15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기업 해인아이앤씨가 계열사인 중국 ‘대련-해인청다청결에너지개발유한공사’와 향후 추가 출자 및 경영 총괄, 재무 감사권 확보 등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인아이앤씨가 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합작법인은 중국 내 대표적인 석유화학 물류 전문 기업 북량석유화학유한공사와 홍콩 기업등 5개 글로벌 기업이 공동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1차 투자 총액은 한화 60억원 (인민폐 5,000만원) 규모이다.

금번 체결한 합의서에는 향후 해인아이앤씨가 추가 투자를 할 경우 출자 금액에 따라 등록 자본 비율을 상향 조정한다는 세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대주주로서의 이익분배 의무를 보증키 위한 경영 총괄 및 재무 감사권 확보에 관한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

김종직 대표는 “오늘 납입될 예정인 제3자배정 유상증자 자금 중 약 60억원은 중국 대체 에너지 사업에 배정해두고 있다”며, “금번 합의서는 단순히 지분 출자에 그치지 않고 중국 내 합작법인의 경영총괄 및 재무 감사권까지 모두 확보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해인아이앤씨측은 “현재 중국 대련 생산 공장의 준공율은 80~90%로 11월말부터는 시험 생산을 가동할 예정”이라며, “중국 대련의 동절기 이전에 전체 공장 준공을 마무리 짓고 1월부터는 광동성 조경시 에너지 교통무역 회사와 계약한 260억원의 메탄올 생산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현경석, 고기균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2]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39,000
    • +1.25%
    • 이더리움
    • 3,088,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27%
    • 리플
    • 2,049
    • +0.99%
    • 솔라나
    • 131,000
    • +3.15%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4.07%
    • 체인링크
    • 13,470
    • +2.28%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