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WTI 배럴 당 94.09달러↑

입력 2007-11-15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바이유 배럴 당 84.18달러↓

14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 감소 전망과 미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인해 이틀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2.92달러 상승한 배럴 당 94.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밝혔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2.53달러 오른 배럴 당 91.36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1.26달러 하락한 배럴 당 84.18달러에 거래를 형성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15일 주간석유재고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미 원유재고 감소 전망으로 인해 상승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의 사전 재고조사결과 11월 9일 기준 미 원유재고는 전주 대비 3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유분 재고(난방유, 경유)는 전주대비 3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1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화 대비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어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14일 유로화 대비 달러화는 1.47달러선에서 거래가 형성됐다.

한편, 미 국립기상청(NWS)은 최대 난방유 수요처인 미 북동부 지역의 11월 말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7,000
    • -0.13%
    • 이더리움
    • 3,027,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63,000
    • -1.79%
    • 리플
    • 1,612
    • -3.7%
    • 솔라나
    • 122,600
    • +1.41%
    • 에이다
    • 255
    • +3.24%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3.32%
    • 체인링크
    • 14,790
    • +1.93%
    • 샌드박스
    • 59.02
    • +2.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