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국민의 힘 하나로 모아 위기 극복 앞장서겠다”

입력 2017-03-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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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3·1절을 맞아 “감격스러운 3·1절을 맞이했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서 한없이 무력하다”며 “이제 분열과 갈등의 장벽을 걷어내고 '애국, 번영, 화합'이란 3·1운동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1일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탄핵 찬성과 반대로 국론이 분열돼 첨예하게 대립하며 서로를 향한 강한 적대심마저 드러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고 바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한 갈등과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저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것”이라며 "자유한국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대한민국의 아픔을 치유하고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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