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지주사 전환 위해 회사 분할 결정

입력 2007-11-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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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가 지주사 체제 전환을 위한 첫 신호탄으로 지주사와 사업회사로의 분할을 결정했다.

S&TC는 14일 존속회사(지주사)인 투자사업부문의 S&T홀딩스(가칭)와 사업부문인 S&TC(가칭)로 분할한다고 밝혔다.

분할비율은 S&T홀딩스 대 S&TC가 0.79대 0.21이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내달 28일부터 2008년 1월 31이며,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1월 30일이다.

분할기일은 2008년 2월 1일, 분할등기 예정일은 2월 5일이며 분할과 관련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12월 27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제조사업부문과 투자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모범적인 지배구조를 마련해 투명성 및 통합브랜드가치를 제고, 경여의 효율성 강화를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결정했다"며 "분리된 투자사업부문은 자회사 등 지주회사 체제내의 회사에 대한 투자사업만을 전담하는 지주회사로 변화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S&T홀딩스는 변경상장하고 S&TC는 재상장심사를 거쳐 거래소에 재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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