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양수경, 가수 목표 삼았던 현실적 고백 “집이 너무 가난해 돈 벌고 싶었다”

입력 2017-02-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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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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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양수경이 가수가 된 현실적인 이유를 처음으로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양수경은 자신의 데뷔 계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양수경에게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했냐”고 물어봤다. 양수경은 “저는 그렇게 잘하는 가수가 아니었고, 지금도 노래를 뛰어나게 잘하는 건 아니다”고 말하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양수경은 이어 “돈을 벌고 싶었다”며 “엄마가 생선 장사를 하셨는데 집이 너무 가난했다. 어렸을 때 가수가 되는 게 나한테는 제일 돈을 빨리 벌 수 있는 거고, 품위 있고 아름다운 직업이라고 생각했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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