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日 자회사 DA, 방탄소년단 일본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 체결

입력 2017-02-27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키이스트)
(사진제공=키이스트)

코스닥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일본 내 자회사인 디지털 어드벤처(이하 DA)가 방탄소년단의 일본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7일 키이스트에 따르면 주식회사 DA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과 일본 내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맺고, 그간 쌓아온 매니지먼트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토대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DA는 키이스트의 일본 내 자회사이자 자스닥 상장사로 일본 내 유료 한류 채널 KNTV, DATV를 운영하고 있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한류 콘텐츠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배용준,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이현우, 박서준, 구하라 등 한류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DA의 방탄소년단 전속 계약은 DA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는 물론 방탄소년단이 아티스트로서 일본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 6월 싱글 ‘투 쿨 포 스쿨(2 COOL 4 SKOOL)’로 데뷔한 이후 작곡, 작사, 프로듀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정규 2집 ‘윙스(WINGS)’로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인 미국 ‘빌보드 200’ 26위에 올랐다. 또 한국 가수 최초 영국(UK) 오피셜 앨범 차트 진입(62위)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열린 ‘2016 MAMA’에서 ‘올해의 가수상’, ‘2016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 발매한 ‘윙스(WINGS)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은 미국 ‘빌보드 200’ 61위를 기록해 한국 가수 최초 4연속 빌보드 차트 진입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미국 아이튠즈의 메인 차트인 송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봄날’ 8위를 비롯해 ‘낫 투데이’ 등 신곡 3곡도 모두 ‘톱 30’에 이름을 올렸다.

DA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은 2014년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인터뷰, 팬미팅 등 러브콜이 쇄도할 정도로 이례적인 관심을 받았다. 작년 9월, 일본에서 발매한 정규 2집 ‘유스(YOUTH)’가 해외 힙합 아티스트 최초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07,000
    • -0.51%
    • 이더리움
    • 3,465,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2.01%
    • 리플
    • 2,097
    • +0.62%
    • 솔라나
    • 131,000
    • +3.72%
    • 에이다
    • 392
    • +2.62%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34%
    • 체인링크
    • 14,710
    • +2.4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