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 250억 대규모 유상 증자

입력 2007-11-13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급여력비율 재무건전성 향상 기대

PCA생명은 PCA그룹으로부터 250억원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PCA그룹의 이번 증자는 2005년, 2006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한국시장에 250억 원이라는 대규모 증자를 진행하는 것으로 PCA생명은 지난 3년간 총 850억 이상의 유상증자를 받았다.

PCA그룹은 PCA생명의 지난 2006년의 괄목할 만한 성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 확대 차원에서 3년 연속으로 한국시장에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PCA생명은 이번 증자를 통해 자본금이 1480억원에서 1730억원으로 높아졌고 지급여력비율이 개선돼 재무건전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PCA생명은 FC와 GA, 방카슈랑스, DM 등의 다채널 영업 전략과 선진화된 변액 상품 및 은퇴 캠페인을 추진하면서 연 평균 94%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PCA생명의 빌 라일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PCA생명에 대해 본사에서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면서 "이번 유상증자 또한 한국에서의 PCA생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본사의 신뢰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8,000
    • -0.38%
    • 이더리움
    • 3,041,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3%
    • 리플
    • 2,026
    • -0.98%
    • 솔라나
    • 127,200
    • +0.47%
    • 에이다
    • 383
    • -1.03%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3.32%
    • 체인링크
    • 13,210
    • -0.97%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