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외국인, 작년 한국서 13조7000억 긁어… 중국인 60%

입력 2017-02-24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지출액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신한카드가 함께 조사한 ‘2016년 외국인 신용카드 국내지출액 분석’ 결과를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지출액은 총 13조7000억 원으로 2015년보다 32% 늘었다.

이 중 중국인의 신용카드 지출액은 총 8조3000억 원으로 전체의 60.6%를 차지했다.

특히 작년 중국인의 신용카드 지출액은 전년보다 46.2% 증가해 같은 기간 중국인 관광객 증가율인 34.8%보다 11.4%포인트 더 높았다.

동남아 국가의 경우도 지출액 증가율이 37.7%를 기록해 눈에 띄게 늘었다.

반면 일본인의 신용카드 지출액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8%, 미국인은 9.4%로 각각 2015년보다 3.9%포인트, 0.5%포인트 하락했다.

아울러 지난해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 출신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지출액은 총 11조6000억 원으로 전체의 84.3%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66,000
    • +1.69%
    • 이더리움
    • 2,668,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57%
    • 리플
    • 1,532
    • +0.86%
    • 솔라나
    • 105,000
    • +1.65%
    • 에이다
    • 278
    • +2.58%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69%
    • 체인링크
    • 11,680
    • +0.09%
    • 샌드박스
    • 59.64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