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방울방울’ 공현주, 강은탁에 버럭 “내가 좀 싫다면 그냥 좀 가면 안 돼요?”

입력 2017-02-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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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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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방울방울' 공현주가 왕지혜에게 자신이 강은탁 집안과의 친분을 과시한다.

23일 방송을 앞둔 SBS 저녁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한채린(공현주 분)은 일부러 박우혁(강은탁 분) 집에 갈 빌미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 예고편에 따르면 한채린은 일부러 은방울(왕지혜 분)을 박우혁의 집으로 양념을 갖고 오라고 지시한다. 한채린은 은방울이 가져온 양념을 버린다. 박우경(김윤경 분)은 "그건 왜 버려? 다 쓴 것도 아닌 것 같은데"라고 질문한다.

하지만 박우경은 한채린이 은방울-박우혁 사이를 방해하는 것은 모르는 상황이다.

박우혁은 은방울에게 전화해 만나자고 한다. 박우혁은 "잠깐이라도 나와서 얼굴 보여주면 안 돼요? 보고 싶은데"라고 말한다.

그러나 은방울은 한채린이 박우혁의 집에 있는 것에 질투가 나서 "우혁 씨 왜 매사에 우혁 씨 감정대로 해요? 내가 좀 싫다면 그냥 좀 가면 안 돼요?"라고 말하며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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